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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올바른 과거사 정리에 나서달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올바른 과거사 정리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유족회 측은 “과거사 문제를 해결한다면 역사의 인물로 기록될 것”이라면서도 “또 다시 과거사 문제를 이분법적 사고로 대처한다면 유족의 저항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는 지난 3월 31
조나리 기자
2022.04.04 15:13
기록
“5년 전 대통령님과의 만남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가 실종자 수색을 촉구하며 임기 막바지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마지막 서한문을 전달했다.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는 지난 3월 31일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참사 5년’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여는 발언
조나리 기자
2022.04.04 13:18
기록
5년 뒤 다시 대선 후보들 만난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
2017년 3월 31일 한국인 8명과 필리핀인 16명을 태운 스텔라데이지호(선사 폴라리스쉬핑)가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에서 침몰했다. 이중 필리핀인 선원 2명이 구조됐고, 나머지 22명은 아직도 실종상태다.스텔라데이지호 선원은 이날 오후 11시 20분 경 (한국 시간), 한국 측 선사인 폴라리스쉬핑에 선박 침수 사실을 카
조나리 기자
2022.03.02 14:55
기록
다사다난 진화위 1년... 평가회서 터져나온 ‘한숨’
“우리 지역에 한국전쟁 민간인학살 유족 2명이 조사를 받았다 길래 내용을 물어보니 반역죄를 저지른 죄인 대하듯 4시간을 조사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더구나 1명 조사하는데 4시간 걸리면 하루 2명 조사하는 거 아닙니까? 앞으로 남은 시간 얼마나 조사할 수 있겠습니까?”“강제징집 녹화선도 공작은 1980년대판 보도연맹
조나리 기자
2021.12.30 10:03
기록
‘오징어 게임’ 복장으로 거리 행진한 금융사기 피해자들
MBI 사기 사건 피해자들이 전국 통합수사를 촉구하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부터 여의도 국회까지 행진 시위를 벌였다.지난 19일 오후 2시 경찰청 앞에서 금융피해자연대와 120여명의 MBI 피해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MBI 사건 피해자들로, 지지부진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경찰 차원의 전국 통합수사를 촉
조나리 기자
2021.11.23 16:04
기록
“얼굴도 뵙지 못한 아버지... 72년의 한 풀어드리고 싶어”
“한달 후면 태어날 자식이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른 채 억울하게 총살로 학살을 당하신 아버지. 72년이란 세월이 지나서야 미약하나마 조그만 원혼비라도 세워놓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현생에서 뵙지 못한 아버님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정금모 김포검단 유족회장 추모사26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인천광역시 서
조나리 기자
2021.10.27 17:21
기록
진실화해위원회, 이대로 가도 괜찮은가?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가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의 정상 가동을 촉구하는 서한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유족회는 진실화해위원회가 소통 부재와 조사관 부족 등 각종 애로사항이 산적해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유족회는 지난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나리 기자
2021.09.17 15:01
기록
“민주당 대선 후보들, 금융사기 방지책 공약하라”
대규모 금융사기 피해자들이 경선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대선 후보들을 상대로 금융사기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금융피해자연대와 약탈경제반대행동은 20일 오전 11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게 선출되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민생회복에 힘써야 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금융 적폐청산에 나서야
조나리 기자
2021.08.20 16:54
기록
삼성생명 ‘암 입원비’ 분쟁은 끝나지 않았다
“삼성생명 고객플라자 안에서 암 입원금 미지급 문제로 542일째 농성 중이던 암환자 4명과 662일째 삼성생명 앞에서 릴레이 집회 중이던 17명의 암환자들이 지난한 투쟁 끝에 삼성 측과 협상이 타결됐다”지난 9일 삼성피해자공동투쟁과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 환우 모임’(보암모)은 삼성생명 보험가입자인 암환자 21명의 암 입
조나리 기자
2021.07.30 16:54
기획
누가 이 중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나
“그만하면 안돼요? 진심으로”공군 성추행 사건 가해자인 장모 중사는 이 중사의 거부의사에도 추행을 멈추지 않았다. 이 중사는 작지만 분명한 어조로 총 3차례 추행을 멈출 것을 요구했다. 결국 차에서 내려서야 끔찍했던 시간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 중사는 이후 더욱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 중사는 자신의 피해를
조나리 기자
2021.07.07 13:02
기록
화순노예 pc방 사건... 그곳엔 무슨 일이 있었나
화순 노예 pc방 사건이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의 부모가 가해자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1인시위에 나섰다. 화순노예PC방진상규명을위한시민사회모임은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PC방 매출이 나오지 않는다며 아르바트생을 감금하고 폭행해 온 사업주가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며 “사업주의 구속 수사를 요구하는
조나리 기자
2021.06.18 15:51
기록
“공수처, 금융사기 주범 편의 제공 의혹 검사 처벌하라”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과 금융피해자연대가 제주지검 김영일 부장검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 단체는 16일 오후 3시 정부과천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조 원대 사기 사건 주범인 IDS홀딩스 김성훈 대표의 편의를 제공한 김영일 검사를 고발한다”면서 “고위공직자 범죄척결 목적
조나리 기자
2021.06.16 16:39
기록
진실화해위, 조사국장 채용 잡음 왜 불거졌나
지난해 12월 출범한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조사인력 채용 문제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조사1국장 채용에 지원했던 한 인사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진실화해위의 채용 전횡을 바로 잡아달라’는 글을 올리며 “최종 합격자는 위원회 활동 기간(3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조나리 기자
2021.06.11 13:27
기록
반진사 “경찰, 손정민 사건 CCTV 원본 전체 공개하라”
故 손정민 씨 사망 사건과 관련 CCTV 원본 전체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또 친구 A씨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도 요구했다. 손정민 군 사건은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 후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온 만큼 향후 경찰의 대응에도 관심이 모아진다.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정문 앞
조나리 기자
2021.06.01 17:23
기획
[실종아동의 날 5.25] ① 잘 있지? 근데 어딨니?
5월 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실종아동 부모님들의 시간은 수십년 전 아이를 잃은 그날에 여전히 멈춰 있습니다. 실종아동일 수 있는 분을 알고 계신 분이나 당사자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아동권리보장원(02-777-0182), 실종아동찾기협회(02-774-0182), 실종신고센터(국번없이 18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조나리 기자
2021.05.25 13:29
기획
[실종아동의 날 5.25] ② ‘탐정’이 말하는 ‘호주’의 실종자 수색
5월 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실종아동 부모님들의 시간은 수십년 전 아이를 잃은 그날에 여전히 멈춰 있습니다. 실종아동일 수 있는 분을 알고 계신 분이나 당사자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아동권리보장원(02-777-0182), 실종아동찾기협회(02-774-0182), 실종신고센터(국번없이 18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조나리 기자
2021.05.25 13:26
기획
[실종아동의 날 5.25] ③ 가족들의 마지막 희망 ‘시설 전수조사’
5월 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실종아동 부모님들의 시간은 수십년 전 아이를 잃은 그날에 여전히 멈춰 있습니다. 실종아동일 수 있는 분을 알고 계신 분이나 당사자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아동권리보장원(02-777-0182), 실종아동찾기협회(02-774-0182), 실종신고센터(국번없이 18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조나리 기자
2021.05.25 13:24
기획
[실종아동의 날 5.25] ④ ‘작은 관심’이 만드는 ‘큰 기적’
5월 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실종아동 부모님들의 시간은 수십년 전 아이를 잃은 그날에 여전히 멈춰 있습니다. 실종아동일 수 있는 분을 알고 계신 분이나 당사자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아동권리보장원(02-777-0182), 실종아동찾기협회(02-774-0182), 실종신고센터(국번없이 18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조나리 기자
2021.05.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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