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기획
기록
기획
기록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기획
기록
취재룸J 소개
자발적 구독료 안내
콘텐츠 사용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기획
기획
다음
이전
기획
[가습기살균제 참사 보고서] ③사건의 처음과 끝 ‘SK’
조나리 기자
2022.06.14 11:05
기획
[가습기살균제 참사 보고서] ② 조정위의 조정안은 왜 문제인가?
조나리 기자
2022.06.14 11:03
기획
[가습기살균제 참사 보고서] ① 7,685명 피해자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
조나리 기자
2022.06.14 10:59
기획
[실종아동의 날 5.25] ① 잘 있지? 근데 어딨니?
5월 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실종아동 부모님들의 시간은 수십년 전 아이를 잃은 그날에 여전히 멈춰 있습니다. 실종아동일 수 있는 분을 알고 계신 분이나 당사자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아동권리보장원(02-777-0182), 실종아동찾기협회(02-774-0182), 실종신고센터(국번없이 18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조나리 기자
2021.05.25 13:29
기획
[실종아동의 날 5.25] ② ‘탐정’이 말하는 ‘호주’의 실종자 수색
5월 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실종아동 부모님들의 시간은 수십년 전 아이를 잃은 그날에 여전히 멈춰 있습니다. 실종아동일 수 있는 분을 알고 계신 분이나 당사자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아동권리보장원(02-777-0182), 실종아동찾기협회(02-774-0182), 실종신고센터(국번없이 18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조나리 기자
2021.05.25 13:26
기획
[실종아동의 날 5.25] ③ 가족들의 마지막 희망 ‘시설 전수조사’
5월 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실종아동 부모님들의 시간은 수십년 전 아이를 잃은 그날에 여전히 멈춰 있습니다. 실종아동일 수 있는 분을 알고 계신 분이나 당사자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아동권리보장원(02-777-0182), 실종아동찾기협회(02-774-0182), 실종신고센터(국번없이 18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조나리 기자
2021.05.25 13:24
기획
[실종아동의 날 5.25] ④ ‘작은 관심’이 만드는 ‘큰 기적’
5월 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실종아동 부모님들의 시간은 수십년 전 아이를 잃은 그날에 여전히 멈춰 있습니다. 실종아동일 수 있는 분을 알고 계신 분이나 당사자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아동권리보장원(02-777-0182), 실종아동찾기협회(02-774-0182), 실종신고센터(국번없이 18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조나리 기자
2021.05.25 13:19
기획
[텔레그램 ‘n번방’ 1년] ①또 다른 ‘n번방’ 막을 준비 됐나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주범인 조주빈 검거 후 1년이 지났다.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사건인 만큼 대중의 관심과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각심도 높았던 지난 1년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딥페이크(합성 성착취 영상물) 범죄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이 늘고 있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제2의소라넷’ 사이트를 제재해 달라
조나리 기자
2021.04.20 14:01
기획
[텔레그램 ‘n번방’ 1년] ②판사에게 용서를 비는 가해자들
조주빈과 달리 신상이 공개되지 않은 가해자들의 재판도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eNd)’ 활동가들의 감시 대상이다. 이들의 재판방청은 단순히 결과 보고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시민들의 탄원서를 모아 재판부에 제출하고 방청을 통해 사법부를 감시하기도 한다. 실제로 법원에서도 방청석을 의식해 2차 가해를 줄이기 위한
조나리 기자
2021.04.20 14:01
기획
[텔레그램 ‘n번방’ 1년] ③치열한 법정... 항소심 쟁점은?
검찰은 성범죄 피해자 전담 국선변호사로 10여 년을 활동했던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진희 변호사에게 n번방 사건 피해자 지원을 요청했다. 1년 여간 이 사건 피해자를 지원하고 가해자들의 재판에 참석했던 신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좀 더 조직적이고, 피해자가 많은 점을 제외하고는 n번방 사건은 이전부터 늘 있었던 범죄”라고
조나리 기자
2021.04.20 14:00
기획
[텔레그램 ‘n번방’ 1년] ④n번방이 불러온 작은 변화들
피해자들을 기망해 신상정보를 취득하고 이를 빌미로 피해자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했던 가해자들. 검찰은 이례적으로 피해자들의 개명과 주민번호 변경 지원을 변호인에게 요청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2차 피해 우려를 겪었다고 신진희 변호사는 지적했다.신진희 변호사와 같은 국선 전담 변호사나 개별 사건의 국선 변
조나리 기자
2021.04.20 13:59
기획
[2기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 ①과거사 규명으로 가는 길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10년 만에 출범했다. 출범과정이 쉽지 않았다. 여야간 합의는 이런 저런 이유로 번번이 무산됐다. 급기야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인 최승우 씨가 국회에서 고공농성을 벌였고, 김무성 미래통합당 의원이 20대 국회 내 처리를 약속하면서 상황은 급반전, 일부 내용이 수정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나리 기자
2021.03.12 11:55
기획
[2기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 ②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누군가는 거론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유신헌법이 과연 어떤 식으로 기획됐으며, 어떻게 실행됐는지. 민청학련 사건도 그래요. ‘사법살인’이 아니에요.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부터 사형 집행을 준비했어요. 단지 밝혀진 것은 ‘아 그 사람들 억울하게 죽었어’ 뿐이죠.”송운학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상임대표는 군사독재 시절의 국
조나리 기자
2021.03.12 11:50
기획
[2기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 ③13살 아이는 왜 ‘납치’됐나
한 사람에게 일어난 일이라기에는 너무나 가혹했다. 더욱이 10대와 20대 초반의 나이가 감당할 수 있는 일들도 결코 아니었다. 부산에 형제복지원이 있었다면, 경기도에는 선감학원이 있었다. 한일영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길거리에서 경찰에 잡혀 선감학원에 수용됐다. 그는 부랑아도 아니었고, 학교도 다니고 있었다. ‘할당량’
조나리 기자
2021.03.12 11:44
기획
[2기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 ④진실과 화해... 피해자들의 간절한 바람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명예회복’을 거듭 강조했다. 진상규명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과정이며, 명예회복만이 이들에 대한 진정한 위로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아울러 과거사 규명은 한시적일 수 없으며, 상당한 기간 지속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아픈 과거사 통해 교훈 얻어야” 선감학원과 삼청교육대 피해자인 한일영 선감학원
조나리 기자
2021.03.12 11:44
기획
[사기공화국 대한민국] ① 조희팔의 부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내 사기 사건은 이미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월간 고소·고발 건이 5만 건을 육박했다. 이 같은 추세는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대법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형사공판 34만여 건 중 가장 많은 사건 죄명은 6만2,854건(18.3%)을 기록한 사기·공
조나리 기자
2021.02.05 13:45
기획
[사기공화국 대한민국] ② “그들의 직업은 ‘사기꾼’이었다”
대규모 금융사기 사건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피해자들은 주범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과 대다수 모집책들은 기소조차 되지 않는 현실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실제로 IDS홀딩스와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사건은 대표가 재판을 받는 동안 피해 금액이 오히려 더 늘어났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조나리 기자
2021.02.05 13:39
기획
[사기공화국 대한민국] ③ 기소하지 않는 권력
“두목 하나 잡아놓고 끝입니다. 공범세력들도 안 잡습니다. 비호세력도 수사도 안하고, 기소도 안합니다. 자금추적도 안합니다. 그리고 범죄수익 해외로 은닉됐을 경우 거의 손 놓고 있습니다. 주범은 재산 빼돌려 이미 어딘가에 숨겨놓거나 한 10년 정도 징역 살고 나와서 자신의 몫을 찾아가겠죠.” -홍성준 약탈경제반대행동 사무
조나리 기자
2021.02.05 13:17
1
|
2
내용
내용